어머니, 아버지의 이름은 우리에게 소중한 이름입니다.
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,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유는 그 이름에 담긴 사랑과 헌신을 알기 때문입니다.
봄날요양원은 가정과 손을 잡고 자녀의 마음으로 부모님의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.
전문 간호요양인력이 성심껏 재활 및 잔존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 할 것이며,
인격적이고 존엄의 가치를 지켜 정성 다해 섬길 것을 맹세합니다.
봄날요양원 시설장 강희숙